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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숙취 예방과 올바른 음주습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8-08-23 18:01:28
  • 조회수 187

  

숙취 예방법

 

과음하면 찾아오는 숙취, 술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소변이나 땀 등으로 많은 수분을 소비하게 되고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이 체외로 방출된다. 또한 간이 소화하지 못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래서 갈증, 두통, 무기력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숙취의 고통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지키는 길 밖에 없다.

 

   1. 술 마시기 전에 음식을 꼭 먹어서 공복을 피한다.

   2. 자기자신의 적정음주량을 초과하지 않는다.

   3. 술을 마실 때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시간을 끌면서 마신다.

   4. 반드시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신다.

   5. 술과 함께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6. 약물을 함께 먹지 않는다.

 

 

숙취를 다스리는 방법

 

과음한 다음날 심한 숙취로 갈증과 설사, 두통 등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라. 병원에 가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쓰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1. 위속에 남아있는 알코올 찌거기를 토해낸다.

   2. 토했으면 위장약을 먹도록 한다.

   3. 잘 토해지지 않으면 따뜻한 물에 꿀을 진하게 타 마신다.

   4. 따뜻한 차를 몇 잔 마신다.

   5. 잘 익은 홍시를 먹는다.

   6.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너무 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좋지 않다.

   7. 지압을 한다.

 

 

올바른 음주 습관

 

과음, 폭음을 피하라

과음과 폭음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커다란 손상을 가져 오며 여러 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 각종 간질환, 위장병, 심장질환 뿐 아니라 뇌세포의 손상까지 야기시킨다. 또한 그로인한 건강과 자제력의 상실은 가족과 대인관계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첫 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마셔라

농도 높은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마시면 위염이나 위점막에 가벼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몸 전반에 무리를 주게된다. 원샷처럼 급히 마시는 술은 알코올의 혈중농도를 급속히 높여 중추신경과 호흡중추를 빠르게 마비시켜 급성 알코올 중독이 될 수 있다. 또한 그렇게 계속 마시게 되면 뇌의 마비가 진척되어 혼수상태로 사망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편안한 마음으로 첫잔부터 천천히 마시길 권한다.

 

 

거절하고 싶을 때는 거절하라

어떤 술을 마시든 그것은 나의 마음이다. 술을 더 마실 것인가 그만 마실 것인가도 나의 결정에 달려있다. 아무리 약한 술이라도 더 이상 마시고 싶지 않을 때는 거절하는 것이 좋다.

 

 

안주를 잘 먹으면서 마셔라

술자리는 늘상 빈속에 시작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공복에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또한 술 마신뒤 컨디션을 나쁘게 하고 위점막에 자극을 주기도 한다. 음주전에 반드시 음식을 먹어두거나, 건배뒤에 일단 잔을 내려두고 안주를 먹도록 해야 한다. 고단백질의 음식은 간의 알코올 해독의 에너지원 구실을 하지만, 지방이 많은 음식은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또한 안주를 많이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음주의 양이 줄어들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술마시며 피는 담배는 독이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된다. 그래서 술마실 때 담배까지 피우면 술이 더 빨리 취하고 녹초가 된다. 니코틴외에도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올에 용해되어, 얼코올로 인해 저항력과 암 발생 억제력이 감소된 몸을 공격한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구강암, 식도암, 후두암 등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술마실땐 담배대신 즐거운 대화의 꽃을 피우는 것이 좋다.

 

 

대화를 안주삼아 마셔라

혼자서 술을 마시면 속도도 빨라지고 양도 많아지게 된다. 기분이 나쁠 때 주로 혼자 마시게 되는데 그만큼 빨리 취하게 되고, 감정이 격앙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러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마시면 대화만큼 덜 마시게 되고 기분도 좋게 되어 몸과 마음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다.

 

 

무리하게 술을 권하지 마라

술자리에서는 다른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술을 억지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마다 그날 컨디션과 상황, 주량 등이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나친 강요는 결국 상대방의 생활 리듬과 건강을 훼손시키고 가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해만 끼칠 따름이다.

 

 

술이 세다고 자만하지 마라

술을 마실수록 늘기는 하지만 알코올 저항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술이 세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 술에 강한 체질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알코올에 끄떡없는 슈퍼간은 없다. 술 앞에 겸손하라.

 

 

임산부는 절대 마시지 마라

임신중에 술을 마시면 자기자신은 물론 태아에게까지 치명적 피해를 입힌다. 혈중 알코올이 태반을 통과하여 곧바로 태아에게로 가는데 이때 태아의 혈중농도는 모체와 같다.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이드 등도 똑같이 태아에게 전달되므로 유산이나 조산의 위험도 많지만, 발육장애, 지능장애, 안모이상 등 장애아를 낳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태아의 기관이 형성되는 임신 3개월경은 특히 조심해야하고, 소량의 음주로도 장애아를 출산할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간을 쉬게하라

간이 분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아세트알데이드가 분해되지 않고 간에 남아, 간조직을 자극하거나 지방분을 쌓이게 하여 간장질환을 야기시킨다. 과음했다 싶으면 2~3일정도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간에 쌓인 지방분이 해독되도록 해야한다. 만일 쉬지않고 계속 마시면 지방간에서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약과 함께 절대 마시지 마라

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간은 약과 알코올 두가지를 동시에 대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알코올이 간에 들어오면 알코올은 우선적으로 분해된다. 자연히 약의 분해가 늦어져서 혈중에 오래 정체하기 때문에 약의 작용이 과하게 나타난다. 반드시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간과 위 등에 과중한 부담을 주고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음주시의 약물복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음주운전은 살인기도나 다름없다

운전은 뇌와 손발이 감각적으로 호흡을 맞춰야하는 고난도의 기술이다. 작은 실수로도 자신과 다른사람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시각과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술까지 마시고 운전한다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술을 마시면 감각기관이 느낀 것을 뇌로 잘 전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는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적당한 술은 건강의 벗

술에는 알코올이외에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 많다. 당분과 각종 펩타이드(단백질의 일종), 핵산과 아민류, 칼슘, , 철과 같은 무기질과 비타민B 등 무려 100여종이나 된다.

적당히 잘 마신 술은 신진대사를 개선해주고 빈혈, 감기, 소화, 식욕증진, 수면,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또한 술은 응급처치나 이뇨제로 쓰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비만증을 조절하는데도 이용되고 있다.

과하지 않게 적당히 즐기면 건강에 좋은 벗이 되어주는 술!

이제, 올바른 음주습관을 정착시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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