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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주의 역사
   
  주류의 기원은 원주(猿酒)인데 이는 야생하는 포도나 그밖의 과실을 원숭이가 고목의 홈이나 움푹 패인 바위틈에 저장해둔 것이 자연발효한 것이다. 인류가 최초로 만든 술도 원주와 마찬가지로 포도를 원료로 한 단발효(單醱酵) 형식의 포도주이다.

인간이 언제부터 포도주를 마시기 시작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신의 선물로 생각했다. 이집트 신화에서는 주신을 오시리스(Osiris), 그리스 신화에서는 이오니소스(Oionysos), 로마 신화에서는 박쿠스(Bacchus)라고 불렀고 포도주라는 단어는 구약성서에 155번, 신약성서에는 10번 인용되는 등 종교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세계의 포도주 생산량 중 75% 이상이 유럽에서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1967년 파라다이스(현 수석농산)에서 최초로 사과를 원료로 한 과실주 제품을 생산했고, 그후 1974년 해태산업에서 포도를 원료로 한 노블와인을 생산함으로써 포도주 생산이 시작되었다.

그 밖의 과실주 제조장으로는 경주법주, 금복주, 두산, 무학주류, 보해양조, 진로, 국순당 L&B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