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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칵테일의 제조용어 및 제조기구
   
  ◆ 칵테일의 제조용어

대시(dash) : 맨해튼, 마르티니 등의 칵테일에 비터스(고미제)를 한 방울 떨어뜨리는 것.

드롭(drop) : 맨 마지막에 비터스 한 방울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대시와는 구별해서 쓴다.

베이스(base ; 기주 또는 밑술) : 칵테일을 만들 때 기본이 되는 (분량이 많은) 양주를 말한다.

셰이크(shake) : 교반기(셰이커)에 양주, 설탕, 시럽 등을 정량 넣고 얼음덩이와 함께 흔들어 혼합하는 것.

스노 스타일(snow style) : 칵테일 글래스 가장자리에 레몬즙을 묻히고 그 위에 설탕을 묻혀 눈[雪]처럼 보이게 한 것.

스퀴즈(squeeze) : 과실의 즙을 짜는 것.

스터(stir) : 바스푼으로 술을 휘저어 섞는 것. 셰이크하면 술이 탁해질 경우에 사용한다.

슬라이스(slice) : 과일을 얇게 썬 것.

싱글(single) : 술의 용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30㎖를 말하며, 더블은 그 2배이다.

체이서(chaser) : 독한 술을 마신 후 입가심으로 마시는 물이나 탄산수.

프라페(frapper) : 칵테일 글래스에 부순 얼음조각을 듬뿍 넣고 그 위에 단술[甘酒]을 넣은 것으로, 마실 때에는 스트로를 사용한다.

필(peel) : 레몬이나 오렌지의 작은 조각을 강하게 움켜쥐어 칵테일에 즙을 짜 넣어 향을 내는 것.


◆ 칵테일의 제조기구

칵테일은 기주의 특성을 살리면서 혼합된 맛을 얻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구를 사용한다.

셰이커(shaker, 교반기) : 보디(body), 스트레이너 톱(strainer top), 캡(cap)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주에 과즙, 설탕, 시럽 등을 섞고 얼음이 녹지 않게 급히 냉각시키는 구실을 한다.
믹싱 글래스(mixing glass, 혼합 유리잔) : 셰이커로 급히 혼합해서 흐려지거나 맛이 변하는 것을 이 기구를 써서 방지한다.

스트레이너(strainer, 여과기) : 셰이커나 믹싱 글래스로 혼합한 칵테일을 유리잔에 옮길 때 얼음이 쏟아져 나오지 않게 하는 기구이다.

바스푼(barspoon) : 술을 섞거나 체리, 올리브를 떠서 담을 때 쓰는 손잡이가 달린 스푼이다.

스퀴저(squeezer) : 과일의 생즙을 짜는 기구이다.

메저 컵(measure cup) : 계량컵으로 30㎖들이와 40㎖들이가 있다. 지거 글래스(jigger glass)라고도 한다.

비터스 보틀(bitters bottle) : 칵테일에 쓰이는 조미료는 독특한 풍미와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잘 보존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유리병이다. 비터스는 소량씩 사용하므로 끝에 뾰족한 방출구가 달려 있다.